7월3일 주일 점심식사담당이었습니다. 저번 구역예배때 전에 봉사했을 때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번은 언제인가 대화를 나누었는데 누가 들었는지 그 다음주(이번주)가 우리 구역담당이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몸 나누기도 힘들고 입덧때문에 밥도 못하면서 수백명의 식사를 준비한 여러분들을 보니, 그것도 정말로 기뻐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가요상이 김치찌게가 아니면 자기도 도울수 있다고 했는데 누가 들었는지 메뉴가 김치찌게였고 입덧으로 마늘냄새, 특히 김치냄새를 못 견디어 했었는데 열심히 끝까지 다 하고 마지막에 밥도 먹는 모습을 보고 고마웠습니다. 점식식사봉사 때가 되니 저번 봉사때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한국에 있는데 김태균집사님 가정의 2번째 재우가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있을때에 다쳐서 응급실에 데리고 갔었지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재우를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결국 모두가 3일 금식기도하며 하나님께 구하였고 유전자문제로 인간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재우의 피부문제를 고쳐주셔서 기적이 일어났고 그 가정에게 몇년간의 고통과 걱정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누구보다고 부모님들이 제일 기뻐했고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간혹 우리에게 왜 내게 이런일이 일어나는가? 열심히 하나님 일하는데 왜? 하고 생각할 때가 있지만 그것 모두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필요한 것임을 믿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