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mq9nOQlVag4 신군:나와 채경:싫어 신군:나오라면 나와 채경:싫어 유리:싫다잖아 신군:다른 남자 한테 안기는 것도 모잘 라서. 이젠 …유리가 그렇게 좋냐. 그렇게 걱정 스러워? 채경:무슨 소리야? 율군이 누구 때문에 다쳤는데 신군:내가 보기엔 둘이 있는 시간을 기다린 것 처럼 보이던데. 유리 저 자식이 일부러 그런 거 아냐?
채경:말도 안 된 소리 그만 하고 넌 그 잘난 장래 계획이나 세워 신군:무슨 말이야? 채경:2,3년 뒤에 이혼하고 유학갈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 해야 되겠네. 신군:유학 ? 아 .그건. 채경:하기야. 니가 누구랑 유학을 가건 나랑 상관 없는 일이야 그때 쯤이면 나도 우리 집으로 돌아 갈 거고…그게 내가 원하는 미래야. 신군:니가 원하는 미래가 니네 집으로 돌아가는 거야? 채경:그래. 생각해 보면 잘 된 일일지도 몰라 넌 니꿈을 찾아가고 난 내 인생을 내가 원하는 사람과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거니까. 신군:혹시 니 인생을 다시 시작할 계획에 유리 저 자식도 포함되는거냐? 채경:뭐 . 넌 정말 너 밖에 몰라 율군은 너하고 달라. 최소한 율군은 나한테 솔직하게 얘기해. 넌 너한테 솔직하지 안 잖아. 솔직하지 않으면 가까워 질 수 없어. 우리 처럼. 뭐하는 짓이야! 신군:내가 니 남편이라는 걸 알려준거야. 채경:넌 정말 나쁜 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