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時　６月２１日(土)　１４時から１７時　（受付は１３時半から行います）
◆場所　アジア文化会館１０１教室（都営地下鉄三田線　千石駅徒歩５分）
　地図は、当会ホームページ http://www.iloveasiafund.com/japan/ の
　「連絡先」でご覧になれます。

留学生を初めとする日本に滞在、居住している韓国・朝鮮の方と､日本人の懇親を深め友だちになることを目的としたポットラック（お菓子持ち寄り）パーティです。
当日は主に日韓の文化に関するフリートークなどを予定しています。
今までのフリートークのテーマとしては、
　☆各国のお正月の過ごし方
　☆結婚式のスタイル
　☆人生の最期、お墓に入るときの違い、
　☆韓国人から見た日本の不思議なところ　　　などがありました。
とてもフレンドリーな会ですので､日韓交流にご興味のある方はぜひお越しください。
特に日本語を勉強中の方には､とても良い練習の機会です。韓国語が出来るメンバーもいますので､日本語初心者も安心して参加なさってください｡
　　参加費用：無料（ただし、２００円程度のお菓子をご持参ください）
　　定員：先着５０名

なお、ビビンの会終了後、懇親会もご用意しています。ぜひご参加ください。17時半〜20時。
参加費用：社会人：2,000円、学生：1,000円、留学生：500円

◆申込方法
参加をご希望くださる方は、下記のアドレスまで、氏名（フリガナ）、国籍、連絡先（メールアドレスなど）、性別、年齢、懇親会への参加の有無をご連絡ください。韓国語でも大丈夫です。
追ってスタッフよりご連絡いたします。
連絡先：NPO法人　日韓アジア基金　ビビンの会担当（矢崎・渡部）
　　　　jkaf@ml.infoseek.co.jp

なお､頂いた個人情報は､このイベント及び当会からの連絡だけに使わせて頂きます｡
また､その取扱は当会の個人情報保護規則に従います｡

日韓アジア基金とは・・・
　日韓の若者が、協働してアジアの恵まれない人達を支援することで互いを知り、歴史の壁を超えたいという想いを基に設立されたNPO法人です。現在はカンボジアで識字学校をやっており、１００人を超える子どもが文字を覚え、公立小学校に通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活動にご興味のある方は、上記メールアドレスまでご連絡ください。



일한 교류 이벤트•비빔 모임 친구가 되자　제5회

◆일시:6월 21일 (토)　１４시부터 １７시　(접수는 １３ 시 반부터 실시합니다)
◆장소 아시아 문화 회관 １０１ 교실(토에이 지하철 미타센 센고쿠역하차 도보５분 )
　지도는, 당회 홈 페이지 http://www.iloveasiafund.com/japan/ 의
　「연락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학생을 비롯한 일본에 체재, 거주하고 있는 한국분과 일본인의 친목도모를 통해 친구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음료/과자파티입니다.
당일은 주로 일본/한국문화에 관한 프리 토크등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프리 토크의 테마로서는,
☆각국의 설날의 생활 방법
☆결혼식의 스타일
☆인생의 마지막, 무덤에 들어갈 때의 다른점
☆한국인이 본 일본의 신기한점등이 있었습니다.

매우 프렌들리한 모임이므로, 일한 교류에 흥미가 있는 분은 꼭 참석해 주세요.
특히 일본어를 공부중이신분께는, 매우 좋은 연습의 기회입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멤버도 있기 때문에, 일본어 초심자도 안심하고 참가해주세요.
참가비용：무료(２００엔정도의 과자를 지참해 주십시오)
선착50명

덧붙여 이벤트 종료후, 친목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꼭 참가해 주십시오.17시 반부터20시까지.
참가비용：사회인：2,000엔, 학생：1,000엔, 유학생：500엔

참가를 희망해 주시는 분은, 아래와 같은 주소로, 이름(후리가나), 국적, 연락처(MAIL등등), 성별, 연령, 친목회에의 참가의 유무를 연락해 주십시오. 한국어도 가능합니다.
스텝에서 연락드립니다
연락처：NPO 법인 일한 아시아 기금 비빔 모임 담당(야자키•와타나베)
　　　　jkaf@ml.infoseek.co.jp

또한, 개인정보는 본이벤트 및 본회의 연락에만 사용합니다.
또, 그 취급은 당회의 개인 정보 보호 규칙에 따릅니다.

일한 아시아 기금이란•••
　일한의 젊은이가, 공동으로 아시아의 풍족하지 않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을목적으로 서로를알고, 역사의 벽을 넘고싶은 이념을 기본으로 설립된 NPO 법인단체입니다.
현재는 캄보디아에서 문맹퇴치 학교운영을 하고 있어 １００인을 넘는 아이가 교육을받고 공립 초등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활동에 흥미가 있는 분은, 상기 메일 주소로 연락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