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コール配信】元東方神起のキム・ジュンスさんヴォルフガングで観劇(⑉• •⑉)
(今回は60インチの大画面でー
)
汗やら涙やら唾やら(笑笑)色んなものが飛び散る熱演で、
モーツァルトがジュンスに憑依しているのか…
ジュンスが現代に蘇ったモーツァルトなのか…
ジュンスはモーツァルトを演じるために神に選ばれた人
と思ってしまうくらい
땀이니 눈물이니 침이니(ㅋㅋㅋ) 여러 가지 흩날리는 열연이라서
모차르트가 준수에게 빙의하고 있는지...
준수가 현대로 되살아난 모차르트인지…
준수는 모차르트를 연기하기 위해 하느님께 뽑힌 사람
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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