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　IN　関西コミュの'지고는못살아' 첫 대본 연습 '웃음이 가시질 않아'

台本練習が早速始まったようです。＾＾
おっぱ、ファイティン


以下、韓国の記事です。↓

지난 18일 오후 7시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 6층 대본연습실에서 시작된 대본연습에는 연출을 맡은 이재동 PD, 이숙진 작가 등 제작진을 비롯해 최지우, 윤상현, 박원숙, 김자옥, 김정태, 조미령, 주진모, 김진우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去る 18日午後7時京畿道一山ドリームセンター 6階シナリオ練習室で始まったシナリオ練習には、
演出を引き受けたイジェドンPD、イスクジン作家など製作陣を含めて、チェ・ジウ、ユンサンヒョン、
パクウォンスク、キムジャオク、キムジョンテ、チョミリョン、チュジンモ、キムジヌなど
主要俳優たちが参加した中で進行された。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최지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그간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자유주의 변호사 이은재 역을 맡아 생활력 강하고 능력 있는 변호사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최근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힌 윤상현은 완벽주의 변호사 연형우 역을 맡아 최지우와 부부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

2年ぶりにブラウン管に復帰するチェジウは、今度のドラマを通じて、その間清純可憐なイメージを
脱いで自由主義の弁護士イウンジェ役を引き受けて、生活力強く能力のある弁護士キャラクターを
演技する予定だ。最近韓流スターで立地を固めたユンサンヒョンは、完壁主の弁護士ヨンヒョンウ役
を引き受けて、チェジウと夫婦演技呼吸をお目見えする。

예정된 대본연습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최지우와 윤상현은 꼼꼼하게 대본을 분석한 후 은재와 형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이 펼칠 치열하고도 코믹한 싸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게 했다.

予定されたシナリオ練習時間より早く到着したチェジウとユンサンヒョンは、几帳面にシナリオを
分析した後、ウンジェとヒョンウに没入する姿を見せて、二人が広げる熾烈でコミカルなけんかに
対する期待感を加えるようにした。

특히 최지우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안경을 쓰고 참석해 청순한 매력이 더욱 돋보였으며, 대본연습이 끝난 후 이숙진 작가와 진지하게 캐릭터에 대해 상의하는 등 역할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特にチェジウは化粧気ない顔にめがねをかけて参加して、初々しい魅力がもっと引き立ったし、
シナリオ練習が終わった後、イスクジン作家と真剣にキャラクターに対して相談するなど
役に対する熱意を現わした。

또한 은재의 엄마 유정난 역의 박원숙, 형우의 엄마 홍금지 역의 김자옥, 형우의 친구이자 사업고시 준비생 고기찬 역의 김정태는 늦은 시간까지 대본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またウンジェのママ　ユジョンナン役のパクウォンスク、ヒョンウのママ　ホングンジ役のキムジャオク、
ヒョンウの友達と同時に事業準備生　コキジジャン役のキムジョンテは、遅い時間までシナリオ練習に
集中する姿を見せた。

코믹한 상황과 대사에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으로 대본연습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는 후문이다.

コミックな状況とセリフにあちこちから噴き出す笑いで、シナリオ練習終始和気あいあいとした
雰囲気だった。

이재동 PD는 "첫 연습이지만 배우들 모두 각자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줬다. 지금 분위기 그대로 촬영도 잘 진행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イジェドンPDは "初練習だが、俳優たち皆各自のキャラクターをよく表現してくれた。今雰囲気そのまま撮影もよく進行されれば良いだろう"と伝えた。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를 따뜻하고 가벼운 터치로 엮어가는 로맨틱 코미디인 ‘지고는 못살아!’는 ‘넌 내게 반했어’ 후속으로 오는 8월 2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弁護士夫婦の離婚過程で発生するエピソードを、暖かくて軽いタッチに編むロマンチックコメディーである '負けるもんか!'は、'お前は私に惚れたの' 後続で来る 8月 24日初放送され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