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꽃님이’ 이지훈 1인 3역 도전 “드라마-뮤지컬 다 잡겠다”
| 기사입력 2011-11-07 10:30
僕の娘コニム イジフン一人三役挑戦 ドラマミュージカル全部こなす
私の娘コニム のイジフンがミュージカルとドラマを全部やりこなすと抱負を語った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내 딸 꽃님이’의 이지훈이 뮤지컬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다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BSの新しい連続ドラマ 私の娘コニムは血がつながらない母と娘の胸が熱くなる感動の家族愛と彼女たちの数奇な愛と運命を描いていくドラマでイジフンは
コーヒー専門店を経営する余裕があってダンディなウンチェワオン役でコニムを愛する役で出演する
뮤지컬 ‘에비타’ 연습현장 공개 행사가 30일 오후 남산창작센터 제3 연습실에서 열렸다.
ミュージカルエビータの練習が公開されました
写真がたくさん上がってきましたね
◇ 30일 오후 남산창작센터 제3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에비타’ 연습공개 행사에서 배우 이지훈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에비타’는 사생아로 태어나 한 나라의 퍼스트레이디까지 올랐던 여인 에비타의 삶과 사랑을 드라마틱하게 그린 작품. 세계적인 명곡 ‘돈 크라이 포미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주옥같은 명곡과 탱고, 왈츠, 폴카 등 전문 무용수의 화려한 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킨다.
이번 무대는 대중적 감각을 놓치지 않는 흥행 마술사 이지나 연출을 비롯해 박동우 무대디자이너, 김문정 음악감독 등 국내 정상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현대적 감각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아, 리사, 박상원, 이지훈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돼 이들의 파격 변신이 기대감을 더한다.
5년 만에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에비타’는 오는 9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된다.[데일리안 문화 = 이한철 기자]